Silverwolf's Daily Record

은빛늑대'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거미 - 어른아이

음악 2007/02/09 16:02 by 은빛늑대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 사탕 같은 사랑

향기 가득 배어 있는 단 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
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 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호기심에 다가 오던 사랑이 (사랑이)
내게 싫증 내고서 떠나도 (떠나도)
아이같이 금방 잊고
다시 사랑 받길 원해

착한 아이처럼 (착한 아이처럼)
말만 잘 들으라 해서 (들으라 해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 지겨워 해

아무리 떼를 써도
차라리 토라져 봐도
남자가 주는 이별에
항상 울기만 해

(남자들은 다) 난 믿지 않아
(언제나 아픈 사랑도) 더 하지 않아
(매일 밤 혼잣말로만) 날 위로해도
난 사랑 없이 못 사나 봐 (못 사나 봐)

첫 사랑에 속고
또 다른 시작을 해도
어느새 손을 놓은 채
모두 떠나 가네

한숨이 늘어 가고
눈물이 나를 적셔도
반복된 사랑 놀이에
울고 웃네

2007/02/09 16:02 2007/02/09 16:02

TRACKBACK :: http://dsc0320.ivyro.net/tatter/trackback/1265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 1408 

공지사항

달력

«   200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카테고리

전체 (1408)
잡문 (1262)
음악 (117)
책 소개 (29)
textcubeDesignMyselfget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