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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Silverwolf&#039;s Daily Record: 좌절의-3월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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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은빛늑대의 인간 세상 탐험기.</subtitle>
  <updated>2008-06-27T22:29:2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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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지혁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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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지혁)</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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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4-17T17:49: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심이 크시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경험이 늑대님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물질적 소실은 크나큰 피해이긴 하지요..)

하드포맷과 비견할 일은 아니지만, 게임기획자.. 지망생인 저로서도, 가끔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예전엔 컴퓨터 텍스트파일로 저장하곤 했답니다. 그러다가 불의의 일로 하드 포맷으로 다 날려버리고는, 그 뒤론 종이와 텍스트파일 두가지를 연계해 가며, 제 생각을 남기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꼭 종이로 남기기도 하고, 텍스트파일로 남기는것은, 블로그나 웹계정을 빌려 만든 게시판에다 자신만 알아볼수 있게 올려서 꼭 이중으로 기록을 남겼지요.

지금은 가끔 그 아이디어가 떠오를랑 말랑 합니다만, 사실 지금으로써는 그때의 잃어버린 그 아이디어보다, 현재의 구축중인 아이디어가 더 소중하기도 하고, 그때의 아이디어를 지금이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며 그냥 지나가버린 시간과 제 변화에 대한 감정만 떠오를 뿐이더군요.

그간 쓰시던 글의 줄거리라도 생각나는대로 따로 적어 놓으신다면, 훗날 방을 정리하다 그 내용을 보며, 새로이 글을 쓸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나저나 글을 보는 저도 굉장히 황당하네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 컴퓨터만 훔쳐가다니.. 확실히 요즘 컴퓨터는 작고 들기 편해서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 장물로서 좋은 소재이기도 하지요. 전문털이범인것 같군요. 용산이나 컴퓨터 중고매장을 중심으로 장물조사를 하다보면 걸릴지도 모르겠군요. 아무쪼록 좋은일이 있길 바랍니다. 컴퓨터를 되찾는 일, 혹은 글에 대한 새로운 도전욕구라던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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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고자라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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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고자라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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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04T13:20: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RSS리더에 글이 안 보여서 들어와 봤더니.. 이구...
올 한해 액땜 제대로 하셨군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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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은빛늑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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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은빛늑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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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8T19:32: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포기하다시피 한 상태입니다. 지금 와서 찾는다고 해도 너무 늦었네요. 경주에서 훔친 물건이 용산까지 가진 않았을 것 같구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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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은빛늑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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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은빛늑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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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5-28T19:33: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지만도 않네요. 나쁜 일이 자꾸 생겨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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