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량을 늘리고 있다. 한 달에 기껏해야 두서너 권 정도 읽던 것이, 이젠 하루에 세 권 정도로 늘었다. 읽는 것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쓰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예전처럼 매일 몇 페이지씩 써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글을 쓸 수 있게 될 때까지는 계속해서 이렇게 차근차근 마음을 다잡아갈 계획이다.

한동안은 관심도 없는 이상한 세상에 온 정신을 팔고 있었던 것 같다. 게임, 폭력, 탈선, 그리고 아무 의미 없는 헛헛한 관계들까지. 이젠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니,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갈 시간이다.

2009/09/18 06:28 2009/09/18 06:28
Trackback URL : http://dsc0320.ivyro.net/trackback/5
  1. Asteroid  2009/09/2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을꺼야. 열심히 해
  2.   2009/11/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다잡는데만 석달이 걸리냐고요
  3.   2009/12/2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다잡는데만 넉달이 걸리냐고요
  4.   2010/01/07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다잡는데만 다섯달이 걸리냐고요
  5.   2010/02/01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다잡는데만 여섯달이 걸리냐고요
  6.   2010/03/0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다잡는데만 일곱달이 걸리냐고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