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량을 늘리고 있다. 한 달에 기껏해야 두서너 권 정도 읽던 것이, 이젠 하루에 세 권 정도로 늘었다. 읽는 것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쓰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예전처럼 매일 몇 페이지씩 써내려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글을 쓸 수 있게 될 때까지는 계속해서 이렇게 차근차근 마음을 다잡아갈 계획이다.
한동안은 관심도 없는 이상한 세상에 온 정신을 팔고 있었던 것 같다. 게임, 폭력, 탈선, 그리고 아무 의미 없는 헛헛한 관계들까지. 이젠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니,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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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oid 2009/09/2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너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을꺼야.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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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09/11/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마음을 다잡는데만 석달이 걸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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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09/12/2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마음을 다잡는데만 넉달이 걸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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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10/01/07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마음을 다잡는데만 다섯달이 걸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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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10/02/01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마음을 다잡는데만 여섯달이 걸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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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2010/03/0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마음을 다잡는데만 일곱달이 걸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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